Swatch Proteam에 온 걸 환영해요, Pat!
팻 버제너(Pat Burgener)의 인상적인 재능은 슬로프부터 뮤직 스튜디오까지 이어집니다. 우리는 이 스위스 올림픽 선수를 Swatch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너무 자랑스러워요!
올림픽 2회 출전 스위스 선수 팻 버제너(Pat Burgener)를 만나보세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스노우보딩을 시작한 팻(Pat)은 14살에 스위스 국가대표팀에 참여해 세계 최초로 2011년 4월에 스위치 백사이드 트리플 콕 1440에 성공했습니다. 야망과 재능이 그를 올림픽에 두 번이나 출전시켰죠.
프리스타일링의 즐거움
“나는 파이프, 슬로프나 백컨트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스노우보드를 타요. 그 과정에서 발견한 최고의 것들만을 체득했죠." 라고 팻(Pat)은 말했습니다. 독특하고 자유로운 영혼의 그는 스노우보딩을 스포츠 이상으로 봅니다 . 라이프 스타일로 말이죠.
뮤직 트랙 만들기
항상 긍정적인 팻(Pat)은 부상에서 회복하는 시간을 그의 다른 열정에 집중하는 데에 사용했습니다. 바로 음악입니다. 하나의 밴드, 다양한 노래 그리고 세계적인 공연장에서 콘서트가 펼쳐질 거예요, 그의 데뷔 앨범이 올해 발매될 예정입니다!
Sam이 크랑-몬타나에서 Pat Burgener를 만나다
Swatch에서 제공하는 Sam meets Swatch(Sam, Swatch를 만나다) 동영상 시리즈에서 MTB 프로 Sam Pilgrim이 다른 Proteam 동료들과 만나 액션 스포츠의 재미를 보여주며 그 장면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