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Machine 프로젝트 시작
Time Machine은 BMX의 전설, Matthias Dandois(마티아스 단두아) 및 공동 후원사 레드불과의 혁신적인 협업 프로젝트로, 커스텀 BMX 파크에 마티아스의 전설적인 재능을 영화같은 장면으로 녹여냈습니다. 초창기 시절부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9번이나 우승하기까지, Swatch Proteam 선수 마티아스의 경력을 따라 여행을 떠나보세요.
이름: Matthias Dandois(마티아스 단두아)
집이라고 부르는 곳: 파리
직업: 프로 BMX 플랫랜더
첫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2008년, 만 19세
숨겨진 재능: 연기, 프랑스 장편 영화 MILF에 출연(현재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
재미있는 사실: 2010 세계선수권대회 라이딩에서 'Call Me Maybe'라는 노래를 부르며 우승
유명한 이유: 지구상에서 가장 못생긴 발(22년간 BMX 라이딩을 한 결과)
YELLOW INK
Matthias(마티아스)는 자신의 타투를 사랑합니다. 심지어 각 타투에 이름까지 지어주었죠! 또한, 마티아스의 타투들은 이번 BIG BOLD 컬렉션에도 영감을 주어 시계 스트랩에 그가 좋아하는 타투 중 일부를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YELLOW INK는 블랙 디자인에 마티아스의 타투 중 3가지가 옐로우 잉크로 섬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가슴의 호랑이와 뱀, 손의 금붕어 타투를 비롯해 손가락의 'bonjour' 텍스트를 더해 시선을 사로잡는 시계를 완성했습니다. 또한, 상단 스트랩 루프에는 BMX 휠 텍스처를 표현해 마티아스가 맹활약하고 있는 스포츠를 직접적으로 나타냈습니다.
슈퍼스타의 진화
Time Machine은 시간, 퍼포먼스, 창의성이라는 주제에 영감을 받은 프로젝트로, 거대한 BIG BOLD Swatch처럼 생긴 BMX 파크를 통해 Matthias(마티아스)의 혁신적인 기술과 개성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블루와 그레이 디자인 및 레드 핸즈를 통해 레드불 컬러를 표현했습니다.